좋은글귀 조 디스펜자 결과에 살아가는 삶 내면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

창조

결과에 살아가는 삶

미래에 느낄 감정들을 미리 느낄 수 있다면 우리는 더 이상 찾아 헤매지 않습니다. 몸은 객관적이라 당신이 풍요로운 현실에 살고 있다고 믿어요

그 감정을 느끼는 한 그것과 단절되지 않고 부족함이 없죠. 그 일이 일어나길 기다리며 왜 아직 안 일어나냐며 묻지 않아요. 당신은 이미 풍족하다고 느끼고 있는데 왜 찾아다니겠어요?

우리가 할 일은 변화된 마음과 몸의 상태를 유지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내일 은행계좌에 50만 달러가 있는지 확인하라는 소리인가요?" 아닙니다. 그 가능태에 부단히 맞춰가면 기막힌 우연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건 피드백이죠. 우주가 응답하는거에요. 당신이 무엇을 하든 갑자기 창조가 진행되게 됩니다. 자신이 삶의 창조자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게 중요해요

피해자 마인드를 버려야 합니다. 피해자 마인드로 사는 모든 상황을 남의 탓을 하며 살아갑니다. 개인의 책임이 전혀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죠

하지만 그 속 뜻은 내 결핍을 이용해서 나의 의존성과 중독 조건화를 재차 정당화하는 겁니다. 그게 나와 돈과의 관계가 되는 거죠

돈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도 돈이 없기 때문이에요. 나와 돈과의 관계가 결핍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돈을 더 갈망하는 거죠. 돈이 충분하다면 돈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겁니다

결핍에 대한 감정이 클수록 우리가 가지지 않았단 사실에 더욱더 주목하게 되는 게 인간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현실을 창조한단 사실을 망각하며 살아가죠

그들이 만들어내는 건 결핍이에요. 결핍을 더 조성하고 더 노력하고 안간힘을 쓰게 만들죠. 그러니 이젠 다른 실험을 해보자는 겁니다

물질이 아닌 양자장을 통해 창조하고 순한 뇌와 심장 상태로 가슴을 이완하면 에너지가 뇌로 향합니다. 이걸 수천 번은 측정했습니다

갑자기 정묘 한 뇌파 상태로 들어가면서 창조력이 극대화되죠. 그 에너지를 오래 의식할수록 그 미래를 더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결과에 살아가는 삶에서 오는 내면의 변화

공시성이 무슨 뜻일까요? 내면에서 무엇을 하든지 바깥으로 결과를 만들어낸단 의미입니다. 내면에서 무엇을 했는지 주목하세요

실험하듯 풍요를 조성해 보세요. 공시성이 일어나면 괴로울까요 아님 설렐까요? 의욕이 생기게 됩니다. 공시성은 이 에너지와 감정을 사용하라고 알려주는 겁니다

지금 이걸 느끼면 나중에 다시 하기 쉬울 거란 거죠. 이렇게 계속 실험해 보는 겁니다. 그럼 승진이 되고 필요한 인연을 아주 알맞은 타이밍에 만나게 되죠. 뭔가가 일어나면 가속이 붙게 됩니다

우리 존재의 95%는 무의식으로 살아가요. 프로그래밍되고 하드웨어가 된 생각과 믿음 그리고 인식들 무의식적인 습관과 행동을 모든 감정적 반응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오게 되죠

우리 존재의 95%가 무의식적으로 프로그래밍되었다면 변화를 위한 첫 단계는 무의식적인 생각을 의식하는 겁니다. 변화를 위한 내면 작업을 할 때 사람들은 자신들이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여겨요

자신의 풍요를 끝까지 관철하는 이들은 그런 생각이 들어도 그게 사실은 아니란 걸 깨닫죠. 그들은 그 생각 너머에 뭐가 있을지 궁금해합니다. "아! 이건 생각일 뿐이구나"

신경 세포는 함께 발화를 안 하면 서로 연결되지 않아요. 그 생각을 초지일관 지나치면 그 생각은 점점 힘을 잃게 됩니다. 당신이 그것보다 힘을 갖게 되죠. 당신 뇌를 제대로 활용하는 겁니다

피해자처럼 돈에 대해 불평하거나 돈 가진 이들을 재단하거나 부족하다고 서두르거나 사기를 친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겁니다. 정말로 풍요로운 이들은 그렇게 하지 않죠

그걸 보면서 "이 습관들을 깰 거야"라고 말하세요. 진짜 부유해지고 싶다면 이렇게 행동하면 안 돼 이게 바로 핵심입니다. 새로운 현실에서 새롭게 거듭나길 정말로 바란다면 결핍감은 데려가지 못합니다

당연히 내 무가치함도 포함입니다. 부모와 조부모 전 배우자와 관련된 어떤 이야기도 데려가지 못해요. 그 이야기는 끝내야 하죠

망각하지 않고 기억할 때까지 얼마나 많이 잊어버려야 할까요? 그것은 변화라는 겁니다. 무의식적으로 예전의 나로 되돌아가는 순간을 얼마나 자주 알아채고 멈춰야 할까요? 그것이 변화의 순간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