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귀 명언 인생을 바꾸는 석가모니 법구경 명언모음

석가모니, 법구경 명언모음집

석가모니 명언모음집

석가모니 명언모음

마음속에 화를 품고 있는 것은
마치 자신이 독약을 마시고
상대가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의 결과물이다.

 

마음이 모든 것이다.

 

한 자루의 촛불로 수천 개의 초를 밝힌다고 해서
그 수명이 줄지는 않듯이
행복을 나눈다고 해서
그 행복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을 방해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어느 것도 끝내지 않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어느 것도 시작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행동에도 변하지 않고 닥쳐오는 운명이란 없다.
그러나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 닥쳐오는 운명은 존재한다.

 

타인이 널 좋아하도록 너 자신을 바꾸지 말라.
오로지 솔직한 너 자신이 된다면
올바른 사람은 진짜 너의 모습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과거란 이미 버려진 것이다.
미래란 아직 오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를 관찰하라.
흔들리지 말고 동하지도 말고
다만 오늘 할 일을 열심히 하라.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존재한다.

 

모든 것은 생각과 함께 시작된다.

 

생각에 따라 세계가 만들어진다.

 

너 자신이 바라는 대로 살아라.
너 자신이 바라는 대로 살지 않는다면
너는 결국 후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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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명언모음집

법구경 명언모음

내가 악을 행하면 스스로 더러워지고,
내가 선을 행하면 스스로 깨끗해진다.

 

깨끗함과 더러움은 내게 달린 것,
그러니 아무도 나를 깨끗하게 해 줄 수 없다.

 

경솔한 사람들 속에 있어도 아주 면밀하고,
잠자는 사람들 속에 있어도
홀로 깨어 있고 싶어 하는 사람은
짐말의 무리를 앞지르는 준마와 같다.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뉘우친다. 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번민한다.
악을 행했다는 생각에 번민하고 벌 받을 생각에 번민하고
악을 행한 자는 두 번 고통받는다. 이승에서 고통받고,
저승에서 고통받고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

 

말을 많이 한다고 배운 사람이 아니다.
미움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고요한 사람이 배운 사람이다.

 

어리석은 자가 스스로 어리석다고 칭하는 건,
그는 이미 어리석지가 않으며
어리석은 자가 스스로 지혜롭다고 칭하는 건
그는 이미 어리석음이 극에 달했도다.

 

어리석은 자는 "내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잠 못 이루는 이에겐 여름밤이 길고, 피로한 이에겐 지척도 천리라
어리석은 사람에겐 윤회가 길어도 진리를 알지 못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