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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모음

니체의 명언모음, 극현실주의자 니체의 뼈 때리는 명언

by motivationhack 2025.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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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의 위대한 명언모음

니체

니체 명언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

 

착각해서는 안된다. 자제심이라는 단어를 머리로 이해했다고 하여 어떤 일이든 자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사자는 자신이 현실에서 행해야 하는 바로 그것이다.

 

하루에 한 가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자제하라. 최소한 그 정도의 일을 수월히 해낼 수 없다면 자제심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 또한 작은 일에 자제심을 발휘할 수 없다면 큰 일에서도 자제심을 기대할 수 없고 성공도 이룰 수 없다.

 

자제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가슴속에 깃들어 있는 욕망을 스스로 제어한다는 것이다. 욕망이 이끄는 대로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행동을 확고히 지배하는 주인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의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다면 길은 보이지 않는다. 

 

수많은 방법론을 담은 책을 읽어도 유명한 경영자나 억만장자의 성공 노하우를 배워도 자기 자신에게 맞는 방식과 방법을 찾는다는 보장은 없다.

 

이는 당연한 것이다. 먹는 약 하나도 그 사람의 체질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하물며 타인의 삶의 방식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문제는 자신에 대하여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자신이 왜 그것을 하고 싶은지 왜 그것을 원하는지 왜 그렇게 되고 싶은지 왜 길을 가고자 하는지 그 같은 물음에 깊게 사고하지 않고 명백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의문에 명백한 대답을 제시할 수 있다면 이후에 모든 것은 매우 간단해진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곧 알 수 있다.

 

일부러 타인을 흉내 내면서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 이미 자신의 눈앞에 명료해 보이기 때문에 이미 남은 일은 그 길을 걸어가는 것뿐이다.

 


니체 명언 2

자신을 늘 새롭게 하라.

 

과거에는 틀림없는 진실이라 생각했던 것이 지금은 잘못된 것으로 여겨진다. 과거에 이것만큼은 자신의 확고한 신조라 여기던 것이 이제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 같은 변화를 자신이 어려서 깊이가 없어서 세상을 몰라서라는 이유를 대지 마라. 그 무렵의 당신에게는 그렇게 사고하고 느낄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수준에서는 그것이 진리요, 신조였다. 인간은 늘 껍질을 벗고 새로워진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생을 향해 나아간다. 그렇기에 과거에는 필요했던 것이 지금은 필요치 않게 되어버린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비판하는 것, 타인의 비판에 귀 기울이는 것은 자신의 껍질을 벗는 일과 다름없다. 한층 새로운 자신이 되기 위한 탈바꿈인 것이다.

 

신뢰를 얻고 싶다면 행동으로 보여라. 자기 자신을 믿는다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은 오히려 타인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 그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취해있는 나르시시스트이거나 자기애로 인해 자기 인식이 상당히 안이해진 인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유약한 존재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 타인의 신뢰를 얻고자 한다면 말로 자신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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