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밥프록터 모든 의심은 무지로부터 모든 자신감은 지식으로부터

성공

자기 신뢰와 자기 의존

저는 개인의 성장을 제 일생 동안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교육하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큰 걱정거리가 있어요

그들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의심"이라고 불리는 것에 고통받으면 살아가죠. 수년 전에 어떤 걸 읽었습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이 쓴 책이었죠. 자기 의존에 대한 논문이었고 이게 우리가 원하는 거였어요. 우리는 스스로에게 기대고 싶어 합니다

그 책에서 그는 모든 사람들이 배우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깨닫는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질투는 무지함이고 모방은 자살행위라는 말이었죠.

모든 질투는 자신의 무지함으로부터

몇몇 사람들이 당신과 같은 분야에서 잘 나가는 걸 볼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질투하죠. "내가 못하는 것을 하기에 나는 당신에게 질투가 나" 하지만 진실은 "당신이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어" 이렇듯 질투는 무지로부터 나옵니다

당신은 단지 모르고 있었을 뿐이죠. 그리고 그는 모방은 자살 행위라고 했습니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당신을 제외하고선 아주 정확한 질서 체계로 움직일 수 없다는 걸 아십니까? 이는 사실입니다

"자기 의심"은 무엇일까요? 스스로를 의심하는 것은 자신의 반대말입니다. 자신감은 지식과 이해에서 나옵니다. 당신이 이해를 했다면 당신이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정말 자신 있다면 통화를 하면서 4~5 블록을 운전하겠죠. 의식하지도 않은 체로요. 스스로 깨닫게 되죠. 당신의 집중은 전화에 팔렸을 때조차도 운전이 가능하게 되죠

처음 운전을 시작했을 땐 하기 어려웠겠죠. 익숙하지도 않고 이리저리 뭐가 나올지 모르고, 두려움, 자기 의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제 운전이 완전히 몸에 익어서 다른 걸 하면서도 본능적으로 할 수 있게 되죠. 무엇이든 익숙해지고 배우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모든 자신감은 지식에서 온다

모든 자신감은 지식에서 나옵니다. 당신 본인을 더 공부하고 알수록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자신 있어지게 되죠. 그리고 당신이 그 분야의 자신감이 마음에 든다면 당신은 그 분야의 지혜들을 마음에 들어 하게 되죠. 좋은 소스들을 얻고 연구하세요

저는 궁핍에서 풍족하게 된 수백만의 사람들을 봐왔습니다. 우연이 아닌 계획으로 말이죠. 본인 스스로를 의심하지 마세요. 그리고 당신이 의심이 들 때면 그 이유는 자기 자신의 문제가 아닌 스스로를 모르는 잘못됨 때문임을 이해하세요

본인 즉 나 자신을 스스로 연구하세요. 나 자신에 대한 공부가 자신감을 향상합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없애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