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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시크릿의 저자 중 한 명인 론다 번의 시각화 방법

론다 번

시각화 방법

당신은 당신의 시각화 속에 당신이 들어와 있나요? 끌어당김의 법칙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아야 해요. 당신이 길을 걸어 다니는 것이나 상상으로 걷는 것도 마찬가지죠. 차이가 없어요

 

끌어당김의 법칙은 이 둘의 차이를 모릅니다. 따라서 끌어당김의 법칙에서는 시각화를 하면 당신은 그것을 이미 가진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당신이 시각화한 걸 진짜 못 믿겠다면 뭔가 조치가 더 필요하겠죠. 당신에게 정말 믿기는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세요. 제가 시각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항상 하는 한 가지 방법이 있어요

 

왜 이게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자동적으로 이렇게 합니다. 제가 이뤄낸 걸 누군가에게 말해주는 상상을 합니다. 전화가 오는 걸 상상하거나 친구에게 얘기하는 걸 상상해요

 

사람들이 "그걸 어떻게 가지게 된 거야? 어디서 얻은 거야?"라고 말하는 걸 상상하는 거죠.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실제처럼 믿게 된 거죠

 

뭔가를 원한다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그걸 공유하고 싶을 테니까요. 제게는 놀랄 만큼 효과가 좋았어요.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시각화의 연속성

제가 시크릿이라는 책을 집필할 때, 저는 진짜 매일 생각했어요. 날마다 상상한 걸 느끼고, 느끼고, 계속해서 느꼈죠. 시크릿이라는 책이 세상을 휩쓰는 걸 보았고 런던 혹은 어떤 곳을 가더라도 책방에 시크릿이 있는 걸 상상했죠

 

시크릿 책을 준비하고 쓸 때, 제가 가는 곳마다 책이 있는 걸 시각화했고 사람들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를 상상했죠. 하지만 그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고도 상상했습니다

 

시각화할 때, 이미 가진 것처럼 시각화하세요. 이미 현재 여기에 존재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따라서 시각화를 할 때 미래를 상상하는 개념이 아니에요

 

이미 가진 것처럼 시각화해야 합니다. 실제로 가졌다고 생각하고 그걸 느끼게 되면 정말 거짓말처럼 그게 현실에 나타나게 되는 마법의 순간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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