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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기술로 5000번 이상의 응모에 당첨된 여성 이야기

현실화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기술

노먼 빈센트 필은 <긍정적 사고방식>이라는 책을 냈어요. 그 책을 사서 읽었고 매우 매혹적이어서 더 알아보도록 만든 내용이 있었죠

 

  1. 당신은 원하는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다
  2. 그것이 무엇인지 정하고
  3. 당신이 이미 그것을 가진 모습을 보아라

이 세 가지가 저의 흥미를 끌었고 당시 저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세 아이의 엄마였어요. 저는 아주 흥미롭다고 생각했죠

 

그날 밤 남편에게 말했죠. "나 이 책 읽었어! 당신 뭐 필요한 거 있어?" 그는 잡지를 읽고 있었는데 "이것 봐, 코카콜라가 추첨을 하네? 보트 모터를 주는데? 25개의 단어로 코카콜라 관련 글을 쓰면 된대"

 

저는 침실로 가서 남편은 보트용 모터를 원했죠. 저는 침실에 앉아서 그가 새 모터가 달린 보트에서 신나게 즐기는 장면을 봤어요

 

지금 보트 위에 남편이 보이고 글을 쓰기 시작했죠. 나는 한 마리 외로운 늑대와 같은 어부라네, 콜라는 나의 조용한 파트너라네, 이상한 헛소리도 안 하고 오직 즐길 뿐

 

25 단어를 적고 우편에 넣어서 코카콜라에 보냈습니다. 얼마나 걸릴지 저도 몰랐어요. 단지 제가 보낸 편지가 그에게 도착한 걸 알았고 그러면 우리가 이길 수밖에 없었죠

 

2주 뒤에 코카콜라 사원에게 전화가 왔고 우리가 모터 응모에 당첨이 되었죠. "음 좋군, 자, 이제 뭘 얻어볼까?" 딸이 수상자전거를 원한다고 말했죠

 

모두 이걸 해봤으면 좋겠어요. 원하는 것을 정하고 그걸 가진 자신을 보세요. 딸에게 수상자전거도 얻어줬어요. 당첨이란 당신 이름을 상자에 넣고 수백만의 1 확률로 당신 이름이 뽑히는 걸 뜻하죠

 

저는 그걸 경쟁으로 보지 않아요. 유일한 경쟁 상대는 자기 자신입니다. 스스로를 의심할 때 말이죠. 평범한 것들은 모두 얻게 되어있어요

 

다른 것을 원하면 그것도 원할 수 있죠. 그 후 더 크게 생각하게 됐죠. 여행 응모에 당첨되고 싶었죠. 막내아들이 관광 목장에 가고 싶다고 했죠

 

그리고 응모에 당첨이 됐지만 멍청하게도 애리조나에 비행기를 타야 했기에 저는 거절을 했어요. 그리고 다음은 아이들이 뉴질랜드에 가고 싶어 했죠. 또 비행기를 타야 했죠

 

디즈니랜드도 당첨됐고 상당히 멋진 여행이었죠. 하나 재미있는 것은 제가 40살이 될 때 파리가 밝고 사랑 넘치고 멋진 도시라고 들었어요

 

파리에서 무엇을 하고 싶을까? "프랑스 파리에서 앉아서 와인을 마시며 40번째 생일을 보내고 싶어" 그리고 응모에 지원하기 시작했죠

 

상당히 많은 여행 응모가 진행 중이었어요. 대부분 25자 내외의 글을 써서 보내는 거였죠. 항상 똑같은 내용의 25자 글을 보냈어요

 

제 생일은 6월 1일인데 지금은 벌써 4월이니 여행 계획을 짜야지! 우리는 그곳에 가서 와인도 마실 거야! 남편은 돈이 충분하니 티켓을 사서 가자 라고 했지만, 저는 응모에서 무조건 이길 거라고 했죠

 

그리고 거의 마지막 순간 응모를 했고 전화가 왔습니다. " 하드셀 씨, 이탈리아의 베니스 여행에 당첨되셨습니다" 저는 베니스는 이미 가봐서 파리에 가고 싶었어요

 

"파리행 퍼스트 클래스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답변이 왔죠. 여러분 모두 위너가 되고 싶어 하는 거 잘 압니다. 여러분 모두 위너입니다. 그걸 아셔야 해요. 당신은 원하는 무엇이든 얻을 수 있어요

 

무엇인지 정하고 이미 가진 자신을 보고 만약 결과가 미뤄진다면 실망하지 마세요. 인내심을 조금 더 기르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그건 당신 거예요.

 

경쟁은 너무 거칠어요. 어떤 목표에 충분히 강하게 머문다면 그것은 에너지이기 때문에 무조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거죠

 

그걸 경쟁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책을 낸 뒤에는 로스 콜리나에 있는 집도 당첨됐어요. 차도 여러 대 포함해서 원하는 모든 것이 당첨됐죠.

 

아주 웃긴 이야기도 있어요. 춤을 추러 간 날 밤이었죠. 그곳에 빈 어항이 있고 이름을 넣었는데 그날 마지막에 한 명의 이름을 뽑기로 했었죠

 

크리스마였어요. 그날 이름을 뽑기로 했던 여성이 웃으며 말하길 "하드셀 씨가 여기 있는데 추첨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뭘 했을까요?

 

그들이 저에게 에너지를 주고 있었어요. 그날 밤 모든 이들이 저에게 에너지를 주고 있었어요. 제가 집까지 당첨됐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으니까요

 

한 남성이 말하길 "분명 하드셀 씨가 당첨될 거야" 사람들은 장난 삼아 말하고 있었지만 저는 그들의 에너지를 빼앗은 게 아니라 그들이 저에게 주고 있었죠

 

그날 밤 주최자가 와서 추첨을 하자고 했고 어항 내에 많은 이름들이 있었죠. 여성은 "이번엔 다른 이름을 뽑겠어!"라며 이름들을 마구 섞은 뒤 뽑았는데, 제 이름이 나왔어요

 

이건 에너지입니다. 이게 그들이 한 일입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요. 부정적 에너지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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