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페냐 첫인상은 옷차림으로 판단되고 두번째 인상은 당신의 언어로 판단된다

댄 페냐, 워라밸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의 기반을 만든 사람들조차 워라밸 따위는 없었다. 워라밸을 따지는 사람은 게으른 사람들이다.

댄 페냐

첫인상 옷차림의 중요성

당신은 곧 당신과 어울리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의 친구들을 보여주세요. 제가 당신의 미래를 말해주죠. 자존감은 첫 7살까지 설립됩니다

 

그때까지 누구와 시간을 보내죠? 엄마, 아빠, 형, 누나,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겠죠? 그들이 자존감에 대해 뭘 알겠어요?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이제 당신의 친구들을 보여주세요. 당신의 미래를 알려줄게요. 당신은 누구랑 어울리죠? 누구와 놀죠? 빌게이츠는 어울리지 않아요. 스티브 잡스도 안 놀아요. 워렌 버핏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사람들을 리스트로 쭉 나열해 줄 수도 있어요. 당신의 아이가 어떻게 됐으면 좋겠나요? 마치 당신의 친한 두 친구처럼 되길 바라세요? 원하신다고요? 아마 아닐 겁니다

 

당신 아이가 당신이나 당신 친구처럼 되는 걸 원하지 않을 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왜 그 사람들과 어울리는 거죠? 왜 그것밖에 못하는 거죠?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을 찾고 그 사람을 따르는 것입니다. 소크라테스, 플라토, 아리스토텔레스가 한 것처럼요. 그것도 2500년 전에 말이죠

 

자존감을 세우고 싶다면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하세요. 첫인상을 남길 때는 단 한 번의 기회밖에 없어요. 첫인상은 당신이 어떻게 보이는가이죠

 

은행에서 돈을 빌린다면 옷을 차려입고 가세요. 마치 국가의 대통령처럼 말이죠.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선 한 번 밖에 기회가 없다니까요?

 

당신들처럼 입고 왔으면 저라면 똥휴지도 안 줬을 겁니다. 몇몇은 어린애처럼 옷을 입어요. 왜냐하면 당신은 기회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자기 파괴 행동을 너무 오래 해왔어요.

두 번째 인상, 언어의 중요성

두 번째 인상은 당신이 입을 열었을 때 나옵니다. 절대로 더듬고 손에 땀나고, 당신들처럼 옷을 입으면 안 돼요. 여기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묘사하는 겁니다

 

당신은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20~30년 뒤에 되고 싶은 사람을 찾아서 지금 바로 찾아가세요

 

잘 차려입은 작은 남자가 사람들하고 대화 후 사라졌어요. 누군가 했더니 콘스탄틴 그라토스라는 CEO였더군요. 제가 원하는 지휘관이었죠

 

그는 마치 무비스타처럼 보였어요. 다음날 저는 보안관들이 있기도 전에 돌아와서 맨 위에서부터 오피스 명을 보고 그를 찾아냈죠

 

저는 문을 두드렸고 그녀의 비서가 문을 열었죠. "저는 그라토스 씨를 뵙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비서가 예약을 했냐고 묻더군요

 

그런데 그는 저를 뒤에서 볼 수 있었어요. 저에게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더군요. 그래서 들어간 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점심을 대접해도 될까요?"

 

당신의 삶을 위해 이런 사람이 필요해요. 당신과 동의하는 사람들 말고요. "괜찮아 다시 시도해" 이런 사람 말고요. 다 쓰레기예요

 

누군가 그런 거짓말을 25년 전에 쳤었어요. 지금 그들을 봐보세요. 지금 앉아있는 테이블을 쭉 둘러보시라고요. 전 72살이에요

 

제가 장담하죠. 이곳에 이소룡이 없는 한, 여기 있는 모든 놈들을 다 팰 수 있어요. 다 나에게 두들겨 맞을 겁니다. 도대체 자식이나 손주들에게 나중에 뭐라고 말할 겁니까?

 

가장 큰 부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지금 할아버지는 뭐 하고 있었냐고요. 아빠는 뭘 한 거예요? 손가락이나 빨고 있잖아요. 뭐라고 말할 거예요?

 

"내 딸 졸업 파티도 못 갔네.." 쓸데없는 소리예요. 그게 당신이 죽을 때 하는 말이 아닐 겁니다. 당신은 아내 또는 자식들에게 이렇게 속삭일 겁니다

 

"내가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해, 할 수 있었는데, 하려고 했었는데, 했었어야 했는데" 이런 말을 하겠죠

 

당신이 생각했을 때 일론 머스크가 워라밸이 있을 것 같나요? 스티브 잡스가 워라밸이 있을 것 같아요? 빌 게이츠는요? 헨리포드는요? 절대 워라밸 같은 건 없어요

 

세상을 만든 사람들도 워라밸이 없었는데, 도대체 왜 당신 같은 사람이 워라밸을 가질 거라고 생각하나요? 당신은 원하는 것을 얻을 자격이 있습니다

 

힘들게 일하세요. 내가 지구상에서 최고입니다. 당신이 싫어하는 것을 시키는 것에서는요. 왜냐하면 당신들은 게을러터졌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