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자가 되는 방법, 돈을 끌어오게 하는 방법
어려울 때일수록 나눠야 한다
당시 저는 "책 시크릿"을 제작 중이었는데 제작을 위한 비용이 없었죠. 저는 20억이라는 빚을 지고 시작했어요. 저의 많은 쇼들이 실패했었거든요
수십억에 빚이 있었다는 건 제가 이미 돈이 많았던 것처럼 들리겠지만 그런 큰돈은 만진 적도 없었어요. 저는 전에 만들던 영화 재정이 고갈됐었죠
그렇게 20억 정도의 빚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제가 기억하는 건 시크릿을 발견한 이후에 회계사에게 가서 "회사 유지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세요. 세상을 바꿀 무언가를 만들 겁니다"
저는 모든 신용카드의 한도를 최대로 늘렸고, 제 집도 최대 담보로 맡겼어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회사 이름으로 최대한의 대출을 받았었죠
그래서 당시 저에게 거대한 빚이 오고 있었지만 제작을 위해 계속 돈이 필요했어요. 명백하게 운이 따른 여정이었어요. 그리고 그 행운은 제가 가져온 표현체일 뿐이죠
그 상황에 처해본 사람이 있거나, 그런 빚을 가지고 있었다면 아주 끔찍한 기분일 겁니다. 제 몸 전체는 긴장되었고, 이게 돈의 결핍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걸 깨달았죠
풍족이랑은 거리가 멀었죠. 그래서 이런 방법들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감사하기 시작하고 음악을 듣기 시작하고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최대한 모든 것들을 했어요
"나는 풍족해"라고 계속해서 되뇌었죠. 우편함을 열 때는 엄청 기분이 좋다고 하는 겁니다. 모든 청구서들을 펼치고 이 하나하나를 전부 수표로 보는 겁니다. 청구서가 아닌 수표로 생각하고 봤죠
제가 가정하며 행동한 것은 빚이 아닌 수익이라고 상상을 했어요. 저에게 오고 있고, 이걸 모두 모아서 전부 받은 돈이라고 믿었었죠
이게 제가 한 게임 중 하나였어요. 또한 상당히 근본적인 것도 했어요. 실험이자 테스트였는데, 스스로 모든 것을 테스트해서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말하고 싶었죠
"어떻게 해야 돈을 좋게 느낄 수 있을까?" 돈이 부족하면 좋은 감정을 느끼기 힘들거든요. 그것을 위해 제가 한 방법은 나눠주는 것이었죠
20달러 지폐를 몇 장을 인출기에서 뽑아서 그렇게 거리로 나가서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여줘" 사람들을 보기 시작했어요. 아주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세상이 돈이 필요한 이들을 보여주더군요. 예를 들어 어린아이가 가게로 들어가서 "이거 사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 저는 아이에게 20달러를 줬어요
그리곤 아이는 저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죠. 그리고 아이는 원하는 것을 사고 밖으로 달려 나갔죠. 그렇게 거리로 나가 돈을 나누기 시작했죠. 다음 월요일에 제가 받은 건 전혀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제 계좌에 25,000달러 받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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