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이 세상은 꿈일까? 꿈과 현실을 혼동하면 안된다

인간의 착각은 현실이 환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연

우리 안의 신, 꿈과 현실

당신이 꿈속에 들어가서 친구, 가족들, 물건들, 집, 공간, 모든 것들, 당신의 꿈속의 사람들이 당신과 별개일까요? 아니요. 그들 모두 당신의 마인드로 만들어졌어요. 이게 바로 이 세상과 같아요. 당신이 만든 거예요. 꿈이라는 환상 안에서요. 당신이 당신 꿈의 신입니다

 

당신이 이 환상에서 깨어난다면 동시에 흑과 백을 동반하고 개인은 다른 이를 동반하며 삶이 죽음을 동반하거나, 죽음이 삶을 동반하는 것을 안다면 당신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 세상에 낯선 자가 아닌 이곳에 수습을 하러 온 자도 아니고 어쩌다 이 세상에 온 게 아니에요. 당신은 스스로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완벽하게 근본으로서 말이죠

 

당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이 말을 믿으라는 게 아닙니다. 이 개념으로 한번 놀아보자는 겁니다. 하나의 가능성으로 생각하세요

 

저는 증명할 생각도 없습니다. 삶의 정의에 대한 하나의 가능성을 말하는 거죠. 그렇다면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매일 밤 원하는 꿈을 꿀 능력이 있어요

 

그리고 하루에 75년의 꿈을 꿀 능력도 있죠. 혹은 원하는 아무 시간에서요. 그러면 당신은 자연스럽게 모든 것을 이루는 꿈을 꾸겠죠

 

당신은 모든 즐거움을 누릴 겁니다. 그리고 며칠 뒤 각각 75년의 꿈을 꾼 뒤 말하겠죠. "와~정말 좋은 꿈이었어" 하지만 이제 서프라이즈 한 시간을 가져보죠

 

통제권이 없는 꿈을 꿔봅시다. 예측 불허한 일들이 당신에게 생길 거예요. 그 일을 경험 후 나와서 이렇게 말할 겁니다 "휴 정말 아슬아슬했어"

 

그리고 당신은 더욱 모험적이 될 겁니다. 당신의 꿈으로 더더욱 도박을 하겠죠. 마침내 당신은 지금 현재의 꿈을 꾸게 되었어요

 

무한하게 다양한 선택권들 중 하나였죠. "당신이 신이 아닌 삶" 이 개념을 따르면 신은 신이 되지 않기로 했거든요. 이 사상에선 모두가 근본적으로 궁극의 현실입니다

 

정치적으로 왕적인 신이 아닌 모든 것 안에 전부 신이 있게 되죠. 그 무엇이든 아주 깊숙한 곳이죠. 그리고 당신이 곧 그 모든 것들입니다. 단지 그게 아닌 척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