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시넥이 말하는 신념, 강한 신념은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다. 강한 신념으로 인해 인내하게 되고, 포기하지 않게 될 수 있다.
신념
왜 마틴 루터 킹은 인권 운동을 이끌었던 것일까요? 그는 인권 운동에서 그가 유일하게 고통받았던 사람도 아니었고 유일하게 그 시절 위대한 연설가도 아니었었는데, 왜 그였을까요?
라이트 형제는 어떻게 사람이 조종할 수 있는 비행기를 발명했을까요? 분명히 충분히 자격을 갖추고 자금도 풍부한 다른 팀들도 있었을 텐데요. 하지만 그들은 유인 동력비행을 이루지 못했고, 라이트 형제가 승리했죠
세계의 모든 훌륭하고 영감을 주는 리더와 조직들은 애플이건, 마틴 루터 킹이건, 라이트 형제건, 그들 모두는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소통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분명히 다른 사람들과 완전히 반대였습니다. 이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저는 이것을 골든 서클이라고 부릅니다
아주 소수의 사람이나 조직만이 자신이 그 일을 왜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왜는 이윤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그것은 결과입니다. 항상 결과죠
"왜"는 목적, 이유, 신념이 무엇인지를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소통하는 방식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향합니다. 이건 아주 명백하죠
우린 가장 명백한 것부터 시작해 가장 까다로운 것으로 향하죠. 하지만 영감을 주는 리더나 조직들은 모두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소통합니다
애플이 다른 기업과 같았다면 그들의 마케팅 메시지는 이랬었겠죠. "우리는 뛰어난 컴퓨터를 만듭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사용이 쉽고 편리합니다" 과연 그 제품을 사고 싶을까요?
애플이 실제로 소통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도전하고 있고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도전하는 방식은 제품을 아름답게 디자인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방금 뛰어난 컴퓨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자, 이제 사고 싶으신가요?
확신
사람들은 당신의 노동을 사지 않고 당신의 신념을 구매합니다. 목표는 당신이 지금 가진 것을 필요로 하는 이들과 일하는 것이 아니고 목표는 당신이 믿는 것을 신뢰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해요. 제가 말한 것 중 어느 것도 저의 의견이 아닙니다. 모두 생물학 원리의 기본 지식들입니다. 심리학이 아니고 생물학입니다
인간 뇌의 교차 부분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보게 되면 사실상 뇌는 3개의 주요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들이 골든 서클과 완전히 같습니다
최근 우리의 뇌나 호모사피엔스의 뇌의 신피질은 "무엇"단계에 해당합니다. 신피질은 우리의 모든 이성, 분석적 사고 그리고 언어를 담당합니다
중간의 두 부분은 우리 뇌의 변연계에 해당합니다. 변연계는 우리의 모든 감정을 조절합니다. 믿음, 충성 같은 것들입니다. 또한 인간의 행동, 모든 의사 결정을 담당하죠. 하지만 언어를 담당하지는 않죠
다시 말해서 우리가 바깥쪽에서 안쪽 방향으로 소통이 될 때, 사람들은 복잡하고 많은 양의 정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징, 이익, 사실, 그리고 형상과 같은 것들요. 하지만 행동을 이끌어내진 않습니다
안쪽에서부터 바깥 방향으로 소통할 때는 뇌에서는 행동을 조절하는 부분에 바로 전달합니다. 그러고 나면 사람들은 이를 합리화합니다
우리가 말하고 행동하는 실질적인 것으로 합리화를 하죠. 라이트 형제 팀 중 그 누구도 대학 교육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뉴욕타임스는 그들을 취재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점은 라이트 형제는 이유, 목적, 신념에 의해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만큼 믿었었던 거죠. 그들이 비행기를 발명할 수 있다면 세계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고 확신했죠
만약 당신이 신념에 대해 말한다면 당신의 신념을 믿는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왜 중요할까요? 사실,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을 증명하는 일을 합니다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하는 이유를 보면 처음 6시간 동안 줄을 서서 구입하는 이유는 그들이 믿고 있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거죠. 그들이 가장 먼저 샀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거예요. 사람들은 당신의 노동을 사지 않고 당신의 신념을 사는 것이죠.
꿈
1963년에 25만 명이 바로 그날, 그 시간에 마틴 루터 킹 목사 연설을 듣기 위해 모였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위해 나온 것일까요?
0명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위해 나온 것입니다. 미국에 대한 그들의 신념이 8시간의 버스 여행을 가능케 하고 8월 중순 워싱턴 기념관 광장의 태양 아래 서 있었습니다
흑인과 백인 사이의 갈등이 아니라 그들의 신념이었습니다. 그날 모인 사람들 중 25%는 백인이었어요. 킹 목사는 세상에는 2가지 유형의 법칙이 존재한다고 믿었습니다
하나는 권위에 의해, 하나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법칙이 권력에 의해 만들어진 법칙과 일치해야 우린 정당한 세상에 살게 되죠
그렇게 갑자기 일어난 인권 운동은 그의 완벽한 지원군이었고 살아가는 이유가 됐죠. 우린 그를 따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따른 것이었죠
그는 "나는 계획이 있습니다"가 아닌 "나는 꿈이 있습니다"라고 연설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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